2023년 제22회 토지문학제 문학상 당선자 10명이 확정됐다.

하동군은 7일 토지문학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한 평사리 문학대상, 청소년문학상 등 토지문학제 문학상 응모작에 대한 심사 결과 소설부문에 윤복순 씨가 출품한 ‘꽃이 지다’와 유국환 씨가 응모한 ‘상자 속에 갇힌 시간’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사리문학대상 시 부문에는 석종성(67·부산)씨가 출품한 ‘바다는 브레이크타임이 없다’가 선정됐고, 수필 부문은 김영욱(56·경기 남양주)씨의 ‘부르카와 마스크’, 동화 부문은 이미주(38·대구)씨의 ‘저 아이를 조심해’가 각각 당선작으로 뽑혔다.
평사리 청소년문학상에는 ‘송곳니’를 출품한 수리고 3학년 김주연(경기 군포)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고, ‘솔개’를 써낸 동국대사대부고 3학년 박은교(서울) 학생이 금상, ‘검은 우산’을 출품한 천안월봉고 3학년 전채원(경기 천안) 학생이 은상, ‘민들레라는 거짓말’을 써낸 신갈고 2학년 이은솔(경기 용인) 학생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평사리 문학대상 소설 부문 당선작을 비롯한 시·수필·동화 부문은 각각 5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청소년문학상 대상은 100만 원, 금상 7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씩 시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올해 토지문학제 평사리 문학대상에는 소설 부문 97건 107편, 시 124건 676편, 수필 63건 192편, 동화 31건 36편 등 모두 315건 1011편이 응모돼 예심과 본심을 거쳐 당선자를 확정했고, 청소년 문학상에는 83건 83편이 응모했으며, 시상식은 제22회 토지문학제 개막식이 열리는 5월 5일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김선규 통신원
ㅡ출처 : 하동뉴스(http://www.hadongnews.co.kr)
ㅡ기사 원문 보기 : http://www.hado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