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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_bullet.png  토지관련 예술작품


 

봄여름가을겨울_1.jpg   생명의터1.jpg
가을, 겨울, 봄, 여름   생명의 터-박경리 선생

「토지」의 서막이 된 만추의 평사리를 배경으로 집필을 시작했던 사십 대 초반의 작가 박경리를 재현했다. 일상과 예술, 인간과 자연, 생과 사의 경계를 두지 않고 이 세계의 양가성을 전면적으로 끌어안으며 자신 만의 길을 낸 한 예술가의 초상과 매일의 삶에서 생명과 순환을 고민하고 실천하고자 했던 인간 박경리를 생각하며 단아하고 맑으면서 사색적인 인물의 특색을 담고자 했다.

 

이제 | 2020

 

살아있는 모든 생명은 능동적이기에 아름답다고 하신 선생의 말씀처럼 우리는 땅 위에서 스스로 움직이며 살아가는 걸까. '스스로 살아감'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끝없이 질문을 던지는 선생의 모습을 생명의 터 느낌에 담아 표현하고자 했다.

 

정현철 | 2020

 

지리산평사리_1.jpg

지리산 하동 평사리

지리산의 다른 이름이 두류산(頭流山)이라고 한다. 백두산이 흘러 와 멈춘 산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지리산은 성모의 산으로 자비로운 어머니의 여성성을 상징하는 산으로 인식하여 왔다.

 

우리 근현대에서 질곡의 역사를 품고 있는 지리산 자락에 안겨있는 악양 평사리의 넓은 들녘은 섬진강에서 흐르는 풍부한 수량으로 옥답임이 한 눈에 들어온다. 역사적 의미와 지리적인 국토 인식이 함축된 지리산, 하동 평사리 사라들의 살의 발자취를 오늘의 풍경으로 해석하여 목판으로 제작했다.

 

김억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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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흙으로 춤추다

「토지」를 주제로 가마에 불 소성한 부조다. 이 부조는 조각과 회화와 도예가 합쳐진 융합예술이다. 소설 중에서 여인들과 민초의 끈질긴 생명력에 특히 주목했다. 민초들의 역사를 흙, 물, 불의 원초적 질료를 사용해서 긍정의 미학으로 승화시키려 하였다.

 

김봉준 | 2020

 

토지인물형상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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