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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접속일 : 26-01-19 가입일 : 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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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관(관장 김남호)는 문학관 사무국장인 하아무 작가가 소설집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를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고 2008년 MBC창작동화공모대상을 수상한 뒤 소설집 ‘마우스브리더’, ‘푸른 눈썹’, 동화집 ‘두꺼비 대작전’, ‘일어선 용 날아오르다’, ‘연지사종의 맥놀이’ 등을 펴내고 경남작가상, 경남 민족 예술인상, 남명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경남소설가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작가다.

하 작가의 이번 소설집은 네 번째 창작집이다.

그는 이 소설집은 역사의 거센 물줄기를 감내해 온 개인의 삶을 그려낸 여덟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역사의 줄기를 세웠거나 역사 속에 발자국을 남긴 인물들에 주목한 하아무 작가는 웅장한 시사구조와 작가정신을 바탕으로 출간했다.

소설집 서두에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우리 민족이 겪은 수난사를 한 여인의 삶을 통해 공동체 전체의 고통을 그려낸 ‘꽃분이’에 이어서 ‘조흔꼿 논개’ ‘산홍아 산홍아’ ‘꿈속의 꿈’ ‘남명에 심은 뜻은’ ‘가짜 무덤’ ‘유화의 씨주머니’ ‘다사성의 전설’로 이어지고 있다.

하 작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답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소설집은 ‘작가 하아무는 진중한 사람이다. 그가 쓴 여덟 편의 단편은 깊고 웅장한 서사구조를 바탕으로 작가 정신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묵묵히 작가로서 쉬지 않고 외길을 가는 그의 날들이 더 넓어지고 깊어지리라 믿는다’고 유시연 소설가는 추천의 말을 남겼다. 강정배 기자 kjb34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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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출처 : 하동뉴스(http://www.hadongnews.co.kr)

ㅡ기사 원문 보기 : http://www.hado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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