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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접속일 : 26-01-19 가입일 : 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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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효정 <부안디카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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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호 <지리산지역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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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무 <경남아동문학상> 

하동문단에 문학상 수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진효정 시인(위)이 공모에서 대상을, 김남호 시인(가운데)이 지리산문학제에서 을, 하아무 작가(아래)가 경남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가을 들어 하동 문단에 문학상 수상 소식을 알리는 낭보가 이어지고 있다.

진효정 시인이 <제8회 부안디카시> 공모에서 대상을 차지한 데 이어, 김남호 시인이 <제10회 지리산지역문학상>을, 하아무 작가가 <제37회 경남아동문학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진효정 시인은 지난 18일 전북 부안군의 솔바람소리문학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부안 문화의전당에서 연 시상식에서 디카시 「곰소염전」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에서 접수된 600여 편 가운데 예심을 거쳐 50편이 선정되었고, 최종 9편의 수상작 가운데 당당히 대상작으로 뽑혔다.

심사위원단(김유석·복효근 시인)은 “진부한 말일지라도 우리 삶을 지탱하는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이라며 호평했다. 진 시인은 수상소감에서 “이번 수상 경험이 제게 새로운 영감과 격려가 되어서 저를 더 깊고 높은 시의 세계로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남호 시인은 같은 날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0회 지리산문학제에서 지리산지역문학상을 받았다. 수상소감에서 김 시인은 “지리산과 지역의 이름으로 주는 상은 개인이 아닌 지역 문인 모두의 상이라 생각한다”며 “중심부에 대한 콤플렉스를 넘어 지역 문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아무 작가는 역시 같은 날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열린 제37회 경남아동문학상 시상식에서 동화 『연지사 종의 맥놀이』로 경남아동문학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작품은 임진왜란 때 일본이 약탈한 우리 문화유산 연지사 범종이 아직도 한국에 돌아오지 못한 안타까운 역사와 현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수상소감에서 하 작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빼앗긴 우리 자랑스러운 문화재에 대해 한 번 더 얘기하고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잇따른 수상 소식에 하동문협 이필수 회장은 “지역문학이 활성화되면서 점점 문단의 중심부로 떠오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는 쾌거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 16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하동예술제에서 박순현 시인이 하동예총 공로상을 받았고, 임옥경 시인은 문예지 <시와편견> 가을호에 시 「소나기」 외 2편으로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윤종인 기자


ㅡ출처 : 하동신문(https://www.hadongsinm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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