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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접속일 : 26-01-19 가입일 : 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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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관(관장 하아무)은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 세미나실에서 ‘평사리 문학 창작교실’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시단의 경향과 흐름을 살펴보는 기회 마련을 위해 열리는 이 행사는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인 석연경 씨가 초빙돼 ‘2025 신춘문예 당선 작품들’을 중심으로 시단의 경향을 들여다보는 강의를 진행한다.

석 시인은 이날 강의에서 “신춘문예 당선 작품을 내용적인 측면과 형식적인 측면으로 분류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며 “어떤 주제를 어떤 형식으로 전개해 심사위원들 선택을 받게 됐는지도 풀어낼 예정”이라고 문학관 측은 설명했다.

또 그는 "신인들이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구현해 문학성을 획득해 나갔는지 구조적 측면도 살펴보고, 내용이 형식과 어떻게 조화를 이뤄 문학성을 획득했는지, 완결된 작품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등을 들여다보며 최근 시단 경향과 흐름을 짚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어서 김남호 시인의 강의 관련 지정 질의와 답변에 이어 하동 시낭송회 김도연 회장과 서한숙 총무가 석 시인의 시 ‘평행우주의 정원’, ‘빅뱅’을 낭송한다.

하 관장은 “비록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글을 알릴 기회가 크게 늘고 신문산업의 위상이 하락하면서 등단이나 신춘문예에 대한 경쟁력이 하락하고 있지만 글을 쓰는 작가나 시인들에게는 여전히 식지 않는 매력이 있다”며 “이번 창작교실을 통해 지역의 예비 작가들에게 창작열을 북돋우는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경인문문문화예술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인 석 시인은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정원의 우주’ 등 시집과 순천사찰 시사진집 ‘둥근 거울’, 힐링잠언시집 ‘숲길’, 시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 등을 펴냈다. 김선규 통신원 hadongnews8400@naver.com

출처 : 하동뉴스(http://www.hadon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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