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문학관은 오는 26일 오후 2시 ‘AI 시대와 박경리 문학, 그리고 평사리’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하동 박경리문학관 세미나실 문학&생명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민병일 시인과 오민석 시인(문학평론가)가 나선다.
이번 강연을 위해 1990년대 박완서 선생을 모시고 하동 평사리의 농촌 풍경을 돌아보면서 찍은 사진을 제공하기도 한 민병일 시인은 우리가 잃어버린 풍경과 서정을 소환할 예정이다.
오민석 시인은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우리가 중심을 제대로 잡고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줄 계획이다.
이외에도 박순현·조기주·김현순·김화순 시 낭송, 서은영 판소리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번 강연은 ‘2025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학관협회, 하동군이 후원한다.

ㅡ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