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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접속일 : 26-01-19 가입일 : 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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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관 개최
문예창작교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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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문학관(관장 김남호)이 지난달 27일 열린 <2024 평사리 문예창작교실> 디카시 작은 백일장에서 강현수(광양시)의 ‘토지평전’ 작품이 장원(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박경리문학관이 주최/주관하고, 하동군을 비롯해 하동예총·하동문협·한국디카시연구소 등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50여 명이 열띤 경연을 펼친 이날 백일장 심사 결과 강현수 ‘토지평전’의 대상에 이어 차상에 전현주(김해시)의 ‘유언’, 차하에 박순현(하동군 횡천면)의 ‘미안해’ 작품이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정영숙(하동군 고전면) ‘독백’ △유귀자(하동군 하동읍) ‘침묵’ △김선미(광주광역시) ‘모녀’ △황재원(진주시) ‘자화상’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장원을 차지한 강현수 씨는 “새로운 문학세계로 각광을 받고 있는 디카시 문예창작 백일장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박경리 선생의 문학세계를 기리고 업적을 고양하는 문학활동에 더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리문학관은 디카시 작은 백일장에 앞서 디카시의 이해 및 창작의 실제와 노하우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강의는 이상옥 시인이 ‘디카시의 지평’이란 제목으로 디카시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과 기초적 이해에 대해 설명했다. 이상옥 시인은 처음으로 디카시를 창시하고 대중화하는데, 노력해 온 것으로 잘 알려진 강사여서 누구보다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로 호평을 받았다.

 

두 번째 강의는 올해 제10회 디카시작품상을 수상한 복효근 시인이 ‘나는 디카시 이렇게 쓴다’는 제목으로 디카시 창작의 실제에 대해 진행했고, 마지막 강의는 올해 제1회 디카시계관시인상을 받은 김남호 시인이 ‘29분짜리 시집이 주는 감동과 성찰’이라는 제목으로 가장 짧은 형식의 시 속에 가장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아내는 방법을 제시하여 참여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한편 올해 창작교실에서는 참석자들이 강의를 통해 배운 것들을 실제 작품에 담아내보는 작은 백일장을 진행하고 시상까지 할 예정이어서 배움과 실제 적용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경리문학관은 이번 작은 백일장을 통해 짧은 시적 표현으로 디카시 문학의 깊이를 더하고 많은 사람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ㅡ출처 : 하동신문(http://www.hadongsinmoon.com/)

ㅡ기사 원문 보기 : http://www.hadongsinmoon.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63582&me_id=13&me_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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