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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기사


관리자
최종 접속일 : 26-01-19 가입일 : 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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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문학관 새관장에 이종수 시인 취임

 

| 문학인 지역민 소통으로 이용하기 좋은 시설 만들겠다

 

이종수.jpg

▲ 이종수 관장
 

이병주 문학관 새 관장으로 하동군 문화예술계장을 역임한 이종수 시인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이병주 문학관은 한국 소설의 천재적 대문호라는 수식어가 붙는 소설가 이병주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그의 고향인 하동 북천면 이명산 자락에 2008년에 세워졌다.

신임 이종수 관장은 1975년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하동군청 문화예술계장으로 근무한 4년 5개월 동안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주 무대인 하동평사리 최참판댁 건립의 실무를 담당하는 등 하동문화의 현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던 공무원이다. 1999년에는 신지식인 공무원으로 선정됐고 2011년 명예퇴직을 하기까지 그의 앞서가는 여러 아이디어는 공직 현장에서 인정받았다.

또한 2001년 정공채 시인의 추천으로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꽃강이 흐른다’와 디카시집 ‘휴- 찰칵의 불이’를 펴내기도 했다.

이종수 신임 관장은 “이병주 문학관 관장 취임에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병주 문학관은 나림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사업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향수를 충족시키는 지역문화의 산실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병주 문학관은 접근성이 좀 떨어지는 곳에 있지만, 문학관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문학인과 지역민의 다양한 욕구를 수용하여 이용하기 좋은 시설로 거듭날 때 문학관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고 한국문학의 사랑받는 현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하동군청과 이병주문학관 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좋은 성과를 이루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도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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