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주문학관(관장 이종수)은 지난 20일 고전면 소재 선소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찾아가는 문학관 행사로 ‘기수역에서 문학을 만나다’ 디카시 전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시는 지난 3월 ‘봄바람에 시를 띄워’를 시작으로 ‘제1회 북천면민의 날 기념 전시회’에 이어 세 번째다.
작품으로는 하동문인협회 회원들의 디카시 작품 30여 점이 선보였다.
이 관장은 “선소 파크골프장을 찾아온 전국의 골퍼들이 ‘이 좋은 봄날 시도 읽고 공도 치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골퍼들의 체력단련 장소로도 최적일 뿐 아니라 섬진강 노을이 아름다운 곳에서 문학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수역에서 문학을 만나다’ 전시 이후에는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북천 ‘꽃양귀비 축제’ 기간에 맞춰 네 번째 전시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문학관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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